4월 3일은 오키나와현에서는 어로 맞추어 「시서의 날」입니다.
오키나와의 마구잡이로, 중국에서 전해진 시서(사자)전래 당초는 「권력의 상징」으로서 왕족의 무덤이나 성문을 지키고 있던 시서입니다만, 서서히 서민에게도 퍼져, 마을을 재앙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마을사자」가 만들어지게 됩니다.현재는 집의 지붕에 놓여지는 「지붕 사자」를 필두로, 문기둥, 집 안까지 모든 곳에 시서가 놓여지게 되었습니다.오키나와 사람들의 생활 스타일에 맞추어, 시서도 다양한 모양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서의 날 캠페인으로 2024년 4월 3일, 4월 4일 이틀간 오키나와월드 입구 내 ‘도자기 공방’에서 각종 시서 체험을 한 고객에게 ‘기직 공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험의 10% 할인권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시서의 깔개로서도 사용할 수 있는 코스터나 매트 등을 유익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도자기 공방에서는, 소야키 시서의 색칠이나 손비틀리 시서 등의 체험 외에 야치군(구이)의 시서나 접시, 컵 등을 풍부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꼭 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