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의 달성을 향해서는, 한사람 한사람이 사회 과제를 자신마다 파악해, 각각의 입장으로부터 각 과제의 해결을 향해 주체적으로 임하는 것, 다양한 주체가 제휴해 대처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오키나와현내에 있어서, SDGs에 관련된 활동에 임하는 기업, 단체, 지자체, 개인 등의 「정보 공유」 「교류・제휴」의 장소로서 「오키나와 SDGs 플랫폼」이 설립되고 있습니다.
우리 오키나와월드 입구가 문을 연 것은 1972년 4월 28교쿠센도 종유동굴
진짜 자연이나 문화, 지역의 산업을 지키면서 관광의 베이스에 살린다는 기업 이념에 근거해, 아직 SDGs라는 말이 없었던 시대부터, 지역에 묻혀 있던 자연·문화를 관광산업에 살리는 것으로 지키고 기르고 발전시켜, 지역에 환원해 나가는 사업에 임해 왔습니다.
우리의 SDGs의 대처에 대해서, 플랫폼에 취재 기사를 게재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당사의 기업 이념을 소중히 하면서 지역에 묻혀 있는 자연과 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여 사회에 환원해 나가고 싶습니다.
◎오키나와 SDGs 플랫폼
https://www.okinawa-sdgs.jp/
◎오키나와월드 입구의 대처
https://www.okinawa-sdgs.jp/news/4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