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이사이!
오늘 두 번째 동굴 탐험 안내합니다.
참가자는 여기!
출발 전에, 좌학을…
아이들도 있으므로 주의사항을 설명, 안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 )
설명을 마치면 드디어 동굴입니다.
탐험코스에 가려면 한번 관광동에서 들어가야 합니다.
이동 도중, 일반 고객의 시선을 느끼면서 동굴 안으로…
동굴로 내려가 탐험코스 앞에 도착.
드디어 탐험 시작입니다, 헤드라이트를 점등하고 어두운 동굴을 진행합니다.
헤드라이트의 불빛 이외에는 어두운 장소를 안쪽으로 가면, 거기에는 하얀 종유석이…
실제 종유석을 보면서, 주의사항 등을 재확인해 갑니다.
여기서부터 코스도 물로 늘어서 하드가 됩니다.
수심이 깊은 장소도 있으므로, 안전을 위해 로프전으로 나아가는 포인트도 있습니다.
수심이 깊은 장소 이외에도 천장이 낮아지는 장소도 전반은 많기 때문에,
서거나 재빠르거나 바쁘게 움직이면서 탐험을 진행해 갑니다.
익숙하지 않은 동굴은 생각보다 체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코스 중간에 휴식…
여기서 동굴 본래의 모습도 체험해 드립니다.
휴식이 끝나면 후반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나머지가 200m 정도인데요…
후반에는 동굴 탐험 기간 이외에는 스태프도 거의 들어가지 않는 장소입니다.
거기서 밖에 볼 수 없는 종유석을 봐달라고 안내를 해 갑니다.
드디어 동굴 탐험도 종반입니다.
지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물에서 올라와야 합니다만, 탐험 중 쾌적했기 때문에, 남 아쉽네요.
(물에 잠겨 있는 동안은, 신체가 적당히 차가워지므로, 익숙해지면 쾌적합니다.)
지상으로 돌아오는 길에 천장을 보면 종유석 틈새에 작은 박쥐가…
아직 활동할 시간이 아니었기 때문에 천장에서 푹 자고 있습니다.
드디어 지상이라는 곳에서 출구 부근에 드문 생물이…
천연 기념물의 「크로이와토카게모도키」에 조우!
귀중한 생물을 만난 후에는 드디어 지상입니다.
끝까지 신중하게 진행합니다.
지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
수고하십니다.
아이들의 여름휴가도 얼마 남지 않습니다.
여름의 추억에 꼭 참가해 주세요.
여러분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안내는 테루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