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사이!오키나와월드 입구입니다.
8월 2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그렇습니다.8 (하)2에서 ‘하부의 날’입니다!!
오키나와 현내에 서식하며 독사로 두려워하는 하부
하지만 오키나와월드 입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부를 많은 분이 알고 하부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 아래 1979년 오키나와월드 입구 하부(반시뱀) 박물공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30여 년에 걸쳐 하부에 관한 자료와 생체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원내에서는 매일 3회 하부와 몽구스 쇼를 실시하고 있어, 많은 손님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또 오키나와월드 입구 난토 주조소에서는 하부주를 제조·판매.
특수처리로 완성한 하부 술은 매우 마시기 쉽다고 평판이 있어요.
이렇게 평소 하부의 혜택을 받고 있는 오키나와월드 입구에서는 8월 2일은 ‘하부의 날’로 특별한 날입니다.
그리고 이날은 하부에 감사를 바치는 의미로 ‘하부 공양제’도 하고 있습니다.
하부 씨 항상 고마워요.
하부는 무섭지만 자연의 일부에서 특별한 존재입니다.
8월 2일은 하부의 날.
조금이라도 많은 분이 하부에 대한 이해와 하부와 인간의 공존에 대해 생각하는 날이 되면 기쁩니다.
■1982년 하부(반시뱀) 박물공원 내 천사관음 건립부터 하부 공양제가 열리고 있다.
■1992년부터 8월 2일을 ‘하부의 날’로 하부(반시뱀) 박물공원, 난토 주조소 등 하부에 관련된 직원이 참가해 매년 하부 공양제를 실시한다.
■2012년부터 ‘오키나와 수첩’에 8월 2일이 ‘하부의 날’로 게재된다.
■2017년에는 ‘일본기념일협회’에 의해 정식으로 ‘8월 2일은 ‘하부의 날’로 인정되어 오키나와의 새로운 기념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