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키나와월드 입구에서 매일 대성황의 ‘슈퍼 에이사 공연’
실은 이 스테이지를 지지해 주고 있는 것이 오키나와의 전통 예능과 일본 북을 융합시킨 퍼포먼스로 관객을 매료시키는 일본 북 단체 「잔파 오사자 북」씨입니다!
그런 잔파 오사자 북이 2025년 3월에 결성 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축️

1984년에 요미탄무라에서 결성되어 다음 해인 1985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오키나와의 전통 예능을 바탕으로 박력 있는 일본 북의 연주를 도입한 유일무이의 스테이지를 전개해 왔습니다.
1996년에는 샌프란시스코와 새크라멘토 등 10개 도시를 도는 미국 서해안 공연 투어를 성공시켜
같은 해에는 에이사단 진남풍(眞南風)도 결성.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약 6만회의 공연을 실시해
현재 오키나와월드 입구를 거점으로 정력적으로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바로 “오키나와 문화의 전수”로서 오랜 세월에 걸쳐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오키나와월드 입구에서는 현재도 하루 3번의 슈퍼 에이사 공연 무대를 매일 선보이고 있습니다.
북의 강력한 울림과, 다이나믹한 연무, 그리고 사자와 앙가마의 유머 가득한 치수극으로,
많은 손님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미소와 파워에 넘치는 멤버 여러분.
앞으로도 오키나와의 매력을 계속 발신해 줄 것 틀림없습니다!
스탭 일동, 오랜 세월에 걸쳐 오키나와월드 입구의 스테이지를 북돋워 주고 있는 잔파 오사자 북의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감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쇼
앞으로도 함께 오키나와의 문화를 전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