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만 출신의 강입니다
더운 여름 속, 동굴의 시원함은 최적~
오늘은 탐험가 2명으로 소수의 탐험대입니다.
빨리, 동굴의 소개를 포함해
사전 설명을 합니다.





집합 사진의 촬영 후~~~
교쿠센도 종유동굴에 GOGO



통상 관광도로에서 입동하지만
도중에 탐험 루트로 진입




교쿠센도 종유동굴의 특징은 ‘종유석의 양’입니다.
이곳에서는 약 2만 개의 종유석이 있습니다


자, 헤드라이트를 점등하고,
탐험 루트로 출발진행

미정비의 장소여서
발밑 요주의

평소를 볼 수 없는 하얀 종유석이 가득



또 재미있는 종유석도 있어요
둥글고 하얀 종유석은 ‘케이브팔(동굴 진주)’


물론 평소의 장소에서
단골의 종유석을 소개하겠습니다
달랄 돌(석추), 석순, 석주…등



그리고 물 지역에 진입
올해 지하수가 듬뿍~



많은 「스트로종 유관」이 있습니다.
이 종유석은 새로 생겨서
바로 종유석의 아기


물바닥에 지면이 갈라진 것은
지하수가 없는 기간에 건조한 영향입니다.



도중에 사진 타임


다음은
지하수가 가장 깊은 곳에 도전!
수온이 18도로 빈야리



그리고는 바위를 오를 때도 있습니다.
등에 있는 종유석 요주의



천장이 낮은 곳으로 가기 전에.
부러진 종유석을 건네주었습니다.
사실은 무게를 체감시킬 생각이지만
시상식 같은 사진이 되고 있습니다


천장의 높이는 약 90cm.
어른이 힘들지만
노력합시다





드디어 중간 스폿에 왔습니다
휴식을 사이에 두고 「깜깜깜 체험」 실시

체험 후에도 사진 타임


그럼 후반전에 돌입
천장도 낮지만
지하수도 있습니다








‘마이크로구르(파문석)’ 발견
물의 흐름으로 된 종유석
지하수가 풍부한 장소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럼 동굴 탐험의 명물
「스트로종 유관 투성이」의 장소에 왔습니다
머리 위를 보면…

하얀 깨끗한 종유관
많이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신기함을 느끼는 곳이군요.


다음, 마지막 물 지역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출구 부근의 문에서도
무사히 탈출 증거 사진 몇장


이쪽에 오시면
나는 현실로 되돌아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모처럼의 여행이라서
케이브 카페 앞에도 기념사진


나카요시의 2명 탐험가군요
이번 지저 여행으로 좋은 추억이 되면 좋겠다
주량위우이 장존
참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내인:에/호리우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