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부 공원입니다!
이번 달도 벌써 깨달으면 반을 넘고 있어 시간도 순식간이네요시
그런 1월, 일년의 목표가 정해져 있는 분도 있으면 앞으로 어떻게 할까 기대에 가슴을 쓸어버리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요?
그런 가운데 하부 공원의 생물들은 마이페이스에 올해도 이겨낼 것 같습니다~~~
다른 거북이에게는 눈에 띄지 않고, 단지 높이를 목표로 하는 한 마리의 거북이
올해의 간지이기도 한 토끼의 비약에도 "패키"입니다!
기분몽구스.
시선은 멀리 바라보고 있습니다만 올해는 뭔가 높은 목표가 있는지도…??
테두리에서 뛰쳐나온 키노보리토카게
동기 충분한 것은 좋지만 기세 많이 다치지 않도록!미소
이 곳을 보고 있는 것은 콘스네이크.
물에 갇히는 모습은 일에 가고 싶지 않은 인간과 같아 보입니다.…네……
그냥 자고 있어도 허락되는 것이 동물들.
인간은 그럴 수 없기 때문에 간단한 목표라도 세우고 노력해 갈 수밖에 없네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