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대만 출신의 강입니다
이번에도 많은 탐험가들이 모였습니다.
사전 설명을 하고,
시원한 동굴로 가고 싶습니다.
기합을 넣어요
첫 번째 집합 사진을 찍었습니다.
입구는 보통 코스와 같은 장소이지만
도중에 탐험 루트로 전환합니다.
그리고 탐험 루트에 도착했다.
헤드라이트를 점등하고,
미정비 탐험 루트로 GOGOGO
최초의 탐험 구역,
천장은 밤하늘처럼 아름답습니다.
은빛 입자나 금색 알갱이 많이~
그 정체는 탐험가 중에서
예의 장소에서
종유석의 이름을 복습합니다.
힌트:츠라, 타케노코, 하지라…등등등
다음 지하수 지역에 들어갑니다.
물이 흐려지면 길이 보이지 않아서.
도코 요슈
지하수가 가장 깊은 곳에서.
그룹의 사진 타임도
천장도 점차 낮아졌다.
어른들은 주저앉으며 걷고 있었습니다.
천장이 가장 낮은 곳에 도전
약 90cm의 높이… 어린이 탐험가는 편히
중간 스폿에서
휴식을 사이에 두고 깜깜이 체험 실시
체험 후,
인원수의 증감도 없었기 때문에,
정말 좋았습니다
이곳에서 아름다운 장소를 안내했습니다.
스트로종 유관이 많이 밀집해서,
천장의 일면이 새하얀색
자연의 신기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다시 지하수에 들어가는데.
벽 쪽에 산호초와 같은 종유석 ‘마이크로구르’가 많이 있다.
물의 흐름으로 만들어진 종유석이라서,
파도의 모양이 보입니다.
모처럼이니까요
마지막 천연 수영장에서 그룹 사진 타임
출구 부근, 박쥐가 마중하고 있습니다.
많은 박쥐가 날아다니고 있으니까
영화 같은 분위기
덧붙여서, 식충의 박쥐입니다만,
그 이름은 「오키나와고기쿠가시라코모리」
이번에는 「오오나기」의 아이를 발견
현재는 약 18cm의 길이이지만,
커지면 약 2미터로 성장합니다.
탐험 종료 전 무사히 탈출 증거 사진을 찍었지만
역광으로 보이기 어려운…
정말 죄송합니다.
탐험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지저 여행은 어떻습니까?
꼭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참가 감사합니다.
안내인:에/도야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