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 첫 번째 동굴 탐험 안내하겠습니다.
참가자는 이쪽!

삼연휴의 주니치로 아이들도 참가해 주었습니다.
잘라 안내하고 싶습니다.(∩´∀`)∩





동굴 탐험 코스는 자연 그대로의 동굴입니다.
안전을 위해 주의사항을 제대로 안내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동굴 내의 생물에 대해서도 설명하겠습니다.


드디어 탐험 코스로 이동합니다.
우선 일반 고객과 마찬가지로 관광 코스로 내려가 ‘활 천장’이라는 천장에 매달려 돌이 밀집한 장소로…
도착하면 헬멧 라이트를 켜고 통로 난간을 지나서 탐험 코스를 따라갑니다.






조금 진행되면 스타트 전에 설명한 종유석이 한 곳에 정리되어 있는 장소가 있으므로,
실제로 종유석을 보이면서 주의점을 확인합니다.





여기서부터는, 나아가는 것을 즐겨 주려고 합니다.
종유석에 매달린 로프를 의지해 나가면 발밑의 물이 어느새 가슴 근처까지의 깊이로 변화.
차가움이 발에서 가슴까지 올라오니까 여러분 텐션?올라왔습니다.( ´∀` )




자연의 동굴은 넓은 것만이 아닙니다.
장소에 따라서는, 아이라도 얽매이지 않으면 진행되지 않는 장소가 치라호라…













그런 식으로 진행해 나가면, 조금 피곤해지기 때문에 이 근처에서 휴식하고 싶습니다.
휴식 중의 모습을 파샤리 욥





휴식중, 물속을 보면 바위 그늘에 붉게 빛나는 것이…
잘 보면 새우가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보기 위해 조금 잡아 보았습니다.




휴식 종료
후반부터는 자세가 편해지므로, 주위를 관찰하면서 진행하고 싶습니다.











후반 구역은 평소 사람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깨끗한 종유석을 볼 수 있습니다.






물 지역이 드디어 끝으로 가까워졌습니다.
탐험 코스에서 두 번째로 깊은 장소에서, 그룹마다 기념 촬영.




물에서 올라, 박쥐가 잠자는 지역에 도착했는데, 발밑에 움직임이…
바위를 잘 보는, 크로이와트카게모도키가 한 마리, 바위 위에 있었습니다.



천장을 보면 박쥐가 종유석의 틈에 숨는 것처럼 자고 있었습니다.

동굴 탐험 종료!
무사히 지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ω`●)
동굴 탐험도 며칠만에 끝납니다.
끝까지 노력해 가므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내는 테르야였습니다.